라자냐에 대해서

라자냐란?

라자냐는 이탈리아 수많은 파스타중 한가지 파스타로 길고 넙적한 파스타면을 소스를 층층이 발라 오픈에서 구운 요리이다.
라자냐는 원래 음식이 아니라 냄비를 지징하는 말이였다.
 

라자냐

라자냐의 특징

이탈리에 볼로냐 지방 사람들은 기름진 걸 좋아한다. 그래서 라자냐는 지방 함량이 높다. 소스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요리기 이기 때문에다. 다른나라 사람이 이 걸 좋아해서 다량의 라자냐를 먹으면 체중이 과대하게 불어 날 수 있는 그러한 요리다. 고기와 치즈를 정말 좋아한다면 꼭 먹어봐야하는 요리이기도 한다.

 

라자냐의 종류

라자냐의 종류는 라자냐의 층층이 들어가는 소스와 재료에 따라 여러가지 나누어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라자냐소스는 볼로네제소스이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미트소스이다. 미트볼에 들어가있는 각종 다진 야채와 다진 소고기를 넣어 토마토퓨레를 넣고 졸여 만든 소스이다. 그 외 크림으로 만든 라자냐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만드는 chef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에 라자냐가 나올 수 있다. 

 

라자냐 재료

라자냐에 들어가는 재료는 크게 나눈다면 기본적으로 볼로네제소스, 베샤멜소스, 모짜렐라치즈, 라자냐 면이 있다. 시중에 파는 완제품들로만 써도 만들어 먹는것 또한 편하긴 하지만 직접 소스를 끓여 먹엇을때 맛은 차이가 많이난다. 
 
볼로네제 소스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진 소고기, 샐러리, 양파, 당근, 치킨육수, 레드와인, 월계수잎, 토마토홀, 케찹, 후추, 소금이 들어간다.
 
베샤멜 소스에는 밀가루, 버터, 우유, 크림, 넛맥가루, 후추, 소금이 들어간다.

 

라자냐 만드는 방법

볼로네제 소스는 다진 소고기, 샐러리, 양파, 당근를 넣고 볶아 레드와인을 넣고 졸인다음 치킨 육수와 갈아놓은 토마토 홀을 넣고 수분이 날아가 걸죽해지면 케찹을 놓고 소금 후추간을 한 후 마무리 한다.
 
베샤멜 소스는 버터를 녹인 다음 약한 불에 밀가루를 볶아 고소한 냄새가 올라올때까지 약불에 볶아준다. 어느정도 볶은 후 우유와 크림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농도가 날때까지 졸여준다. 
 
소스가 준비가 다 되었으면 이후 부터는 간단하다.
 
오블에 넣을 수 있는 팬에 기름을 바르고 라자냐면을 깔고 베샤멜 소스, 볼로네제소스, 모짜렐라치즈 순으로 층층이 쌓에 올린다.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쌓아올린후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굽는다. 
 

라자냐 만들어 본 후기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긴 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요리이다. 집에서 그냥 만들어 먹을려고 생각한다면 그냥 레스토랑에서 먹는 걸 추천하는 바입니다.